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욱더 넘치게 주신다고 하신다.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골 1:29에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 즉 구원을 받은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되 넘치도록 주신다.
사람들은 사람들을 의지하기를 좋아한다.
또 돈을 의지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후회를 하고 낙심을 한다.
바로 유한한 것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무한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우리는 복을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은 복을 얻는 비결이 절에 있다고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절로 모이게 된다.또 다른 곳에 복을 얻는 비결이 있다고 하면 그곳으로 간다. 주체성이 없다는 선언이다.
그러나 이들과 반대의 삶을 사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성도들이다.
왜 성도들이 그들과 반대의 삶을 사는가?
넘치게 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바로 믿어야 한다.
구하는 모든 것을 주시고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을 믿자.
그래야 하나님의 복을 충만하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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