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꿈의 사람이다. 사람은 꿈을 가져야 한다. 요셉은 꿈을 가지 사람이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다.
다른 형제 12사람은 똑같은 생활을 하는데 꿈을 꿀 생각도 하지 않는데 요셉은 원대한 꿈을 간직하고 있었다.
사람이 큰 꿈을 품고 그 꿈을 잊지 않으면 잠을 자면서도 그 꿈이 이루어지는 꿈을 꾼다. 요셉은 꿈이 이루어지는 꿈을 꾸었다. 지도자가 되는 꿈이었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고 쓰는 사람은 마음 속에 꿈을 지닌 꿈의 사람이다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찬란하고 영롱한 꿈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요셉을 특별히 모범적인 인물로 삼으신 것은 그의 마음 속에 원대한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요셉은 애굽에 팔려가 종살이 할 때도 옥살이 할 때도 이 꿈을 잊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꿈이 모두 성취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요셉에게는 "엘 샤다이"의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잠언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다.
사람은 꿈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다.
비젼이 없는 사람은 발전이 없고 결코 성공적인 사람이 될 수가 없다.
여러분은 마음 속에 바라고 기대하는 비젼이 있어야 한다.
환상으로, 꿈으로 그것을 바라봐야 성공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실 때 "하늘의 별을 바라보라. 내가 네 자손을 그와 같이 많게 하리라"고 약속했다.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내가 그 땅을 네게 주리라"고 약속했다.
우리가 꿈과 환상을 먼저 보지 아니하면 결코 축복과 성공을 거둘 수가 없다.
여러분의 사업과 생업이 잘 되고 번창하는 비젼을 가져야만 그렇게 될 때가 온다.
지금 어렵고 가난하고 실패하고 직장에서 실직 당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마침내 부자가 되고 잘 살게 되는 꿈을 가지시기 바란다.
그렇게 될 때가 반드시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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