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기관들이 담장을 허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주민과의 막혔던 담을 없애자는 일이다. 참으로 좋은 일이다. 담은 단절이다. 담이 높은 곳에 사는 사람일수록 단절된 것이 많은 사람들이다. 형무소의 담은 높고 견고하다. 단절의 표상이다. 친구와의 단절, 사랑하는 사람과의 단절, 직장과의 단절이 있는 곳이다. 하나님과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은 자연히 사람들과도 담을 쌓고 산다. 담 안 사람들은 모두와 단절된체 살아간다. 하나님과도 원수지간이 된다. 사람들과도 원수가 된다. 환경과도 원수처럼 살아간다. 담 안 좁은 곳에서 고통을 당하고 산다.
담 안에서 사는 사람이 담 밖 사람이 될 때 행복해 진다.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길은 담을 허는 일이다. 담은 내가 쌓았지만, 헐 수 있는 힘은 없다. 이 담을 헐어 버리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 오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의 막힌 담을 제거 하셨다. 십자가에서 원수된 것을 다 못밖고 하나님과 인간을 화목하게 하셨다.
이 사실을 믿기만하면 우리는 금방 담밖 사람이 된다.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다. 담 밖의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 받았다. 그러므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한 신앙을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아무런 담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 사이에 있는 담도 더 이상 생각에 두지 말아야 한다. 주위 환경의 담도 망각해야 한다. 우리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담의 설계도도 없애야 한다. 다시는 치지 말겠다는 각오를 십자가에 못밖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이미 그 담과 모든 헛된 것을 다 제거하셨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 원수 마귀가 다시 나를 가두려고 담을 치려 해도 인정하지 않으면 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담 밖에서 영생을 누리면서 사는 사람이다.
담안에서 작은 구멍을 통해서 보았던 바깥세상을 이제는 믿음 안인 담 밖에 펼쳐진 영원한 세상을 보고 살아야 한다. 그 영원한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이다.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려면 우리들의 영안이 열려야 한다. 이 세상을 보는 눈으로는 저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볼 수 없다.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마음과 의식이 변화되지 안으면 안된다. 즉 구원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저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다. 이 땅에서 영원한 세계를 바라본다는 의미에서 그것을 "신앙"이라고 한다. 신앙이란 하나님을 바라보고 앙망한다는 말이다.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에서 살되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것은 영원한 생명이다. 이것을 영생이라고 한다. 영생을 소유하며 살아가는 자들에게 죽음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담 안에서 사는 사람이 담 밖 사람이 될 때 행복해 진다.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길은 담을 허는 일이다. 담은 내가 쌓았지만, 헐 수 있는 힘은 없다. 이 담을 헐어 버리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 오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의 막힌 담을 제거 하셨다. 십자가에서 원수된 것을 다 못밖고 하나님과 인간을 화목하게 하셨다.
이 사실을 믿기만하면 우리는 금방 담밖 사람이 된다.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다. 담 밖의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 받았다. 그러므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한 신앙을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아무런 담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 사이에 있는 담도 더 이상 생각에 두지 말아야 한다. 주위 환경의 담도 망각해야 한다. 우리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담의 설계도도 없애야 한다. 다시는 치지 말겠다는 각오를 십자가에 못밖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이미 그 담과 모든 헛된 것을 다 제거하셨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 원수 마귀가 다시 나를 가두려고 담을 치려 해도 인정하지 않으면 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담 밖에서 영생을 누리면서 사는 사람이다.
담안에서 작은 구멍을 통해서 보았던 바깥세상을 이제는 믿음 안인 담 밖에 펼쳐진 영원한 세상을 보고 살아야 한다. 그 영원한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이다.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려면 우리들의 영안이 열려야 한다. 이 세상을 보는 눈으로는 저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볼 수 없다.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마음과 의식이 변화되지 안으면 안된다. 즉 구원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저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다. 이 땅에서 영원한 세계를 바라본다는 의미에서 그것을 "신앙"이라고 한다. 신앙이란 하나님을 바라보고 앙망한다는 말이다.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에서 살되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것은 영원한 생명이다. 이것을 영생이라고 한다. 영생을 소유하며 살아가는 자들에게 죽음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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