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은혜

참된 체험을 하게 되면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8. 2. 08:54

 

참된 체헙

 

참된 체험을 하게 되면

 


일단 사람이 이 체험에 대해서 알게 되면 그는

"내게 사는 것은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Count Zinzendorf와 같이 "나는 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만이 나의 욕망이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 어떤 빛을 가졌으며 그에 대한 이러한 지식을 가지며 우리가

그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관계를 안다는 것은 그 이후로 영원토록

그것이 영혼에 최고의 묙망과 바램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놀라운 체험들을 가지거나 방언을 말할 수 있거나

어떤 다른 은사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하고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하고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으려 간절히 사모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체험은 은밀한 거래입니다.

 

말하자면 여러분 자신과 하늘 아버지 사이의 거래요 성자와 여러분 자신과

또한 성령과 여러분 자신과의 은밀한 거래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관해서 입심좋게 떠벌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않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체험을 벌려 놓지 않습니다.

자연적인 세계에서도 어떤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체험을 가진 사람은 그것을 떠벌리지 않습니다.

 

로마서 강해 5권 / 475쪽, 4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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