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엔 비 /고병희....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내 마음의 추억여행 ] 글쓴이 : 네잎 클로버
'삶의 여러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녀들이 속을 썩일 때 (0) | 2004.06.22 |
---|---|
돈이란 것에 대해 .... (0) | 2004.06.22 |
자녀는 내 아이가 아니라 주님의 아이이다 (0) | 2004.06.22 |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는 경건의 연습 (0) | 2004.06.22 |
자식 농사가 가장 중요하다 (0) | 2004.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