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위에서 많은 자매님들이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 믿는다는 이유때문에 시부모님과 남편, 심지어 친척涌“逃沮層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당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결국 그 핍박을 이기고 가족 모 두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내는 것을 봅니다.
혹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직장에서 핍박을 당하여 승진도 못하고 멸시와 천대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십자가입니다.
이런 십자가를 지게 되었을 때 그것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그 십자가를 끝까지 짊어지고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고 기도하며 나갈 때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 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태복음 5:11-12)
'믿음 소망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와줄 수 없는 일도 있다 (0) | 2004.05.18 |
---|---|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 (0) | 2004.05.17 |
좋아하는 일을 먼저 하라 (0) | 2004.05.17 |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 (0) | 2004.05.17 |
삶의 만족은 ? (0) | 200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