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소망 사랑

"Do you love jesus?"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5. 11. 15:09

love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 친구들에게 점잖게 대하고 주일날엔 예배에 참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것들고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지 못합니다.

단지 예수님을 내 대리인으로, 죽으신 내 개인의 구주로 맞아들일 때 구원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위대한 인물이며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의 삶의 마지막 몇달을 남겨놓고야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셨음을 아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나는 어머님의 기도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나는 그것을 언제나 따라했습니다. 어린 시절 나는 성경에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아직도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남북전쟁 후 그의 임종 직전에 그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Do you love jesus?"

 답하기를 "내가 대통령 직을 위해 고향 스프링 휠드를 떠날 때 나는 사람들에게 날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크리스챤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게티스버그에서 나는 내 자신을 그리스도께 맡겼읍니다. 이제 나는 진실로 말할 수 있습니다."
"I do love Jesus! "
   형제여! 부모님의 믿음이나 자신의 착한 태도나 교회에 등록되었음을 의지 하지 마십시오.

링컨같이 당신의 믿음을 주 예수께 둘 때에야 영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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