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of christ(그리스도의 수난)라는 영화를 통해 예수님의 고난당하심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이 영화를 본 소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극한 고통을 당하심으로 인간의 모든 죄악을 청산하셨 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심으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죄를 짓고 불의하며 추악한 죄인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사랑하시사 십자가를 마다하지 않으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기대를 끝까지 갖고 계십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고 할지라 도 당장 [완벽한 성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기에 늘 실수 하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참으시고, 믿으시고, 바라 시고, 견디십니다.
그 때문에 성령을 통해 성도를 늘 보호하시고, 힘주 시고, 인도하시고, 돌봐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예레미야 31:3)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궁합니다.
그리고 이 사랑을 깨닫고 사랑의 삶을 사는 사람이 가치있는 인생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이 나를 감싸고 있기에 오늘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