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고구마 걱정말고 노는 입에 찔러 보자 *너도나도 젓가락 들고 찔러봐서 확인하자 *나가면 만나고 안 나가면 못 만난다. *입을 열면 익은 것 찾고 입다물면 국물도 없다. *너와 내가 입 다물면 서울시민 지옥 간다. *기도와 전도는 천국의 적금통장 2. '천국 혼자 갈 수 없잖아요' 김길복 집사
|
'말씀과 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같이.... (0) | 2006.01.24 |
---|---|
네 염려를 내게 맡겨라 (0) | 2006.01.23 |
순종 (0) | 2006.01.19 |
기독교의 통일성과 다양성 (0) | 2006.01.19 |
[스크랩] /17일/ 화요일 ● 우리의 싸움을 싸워 줄 우리의 왕 (0) | 200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