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다녀 왔습니다...^^
처음 가 보는 자리라서 참 어색하기도 하고 분위기도 정말 낯설더군요^^
죄짓고 살면 안되겠더군요....
판사앞에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리도 불쌍하고 초라해 보이던지....
죄짓지 맙시다~~~!!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꿈은 많아도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내년의 꿈...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설렘으로 가득 차겠습니까 ?
꿈이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고 합니다.
이루지 못하는 꿈이라도
꿈을 가진자와 가지지 않은 사람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루지 못한다하여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수많은 노력을 할테니
꿈이란 그래서 소중하고 아름다운것이 아닐까요???.
어떤 꿈이든...
작은 소망,
작은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행복해지니...
어쩌면
당신의 행복을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꿈을 잃거나 무시하고 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오늘하루
마음 속에 꿈을 그리는 것을 멈추지 마시고
여유롭고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날 되시길...^^* ♪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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