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늘은 예수님이 잡히시기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던 날입니다.
"아버지여 원하시면 이잔을 내게서......"
십자가의 그 고통을 주님이 아셨기에...
그러나 주님은 그 십자가를 하나님의 뜻임을 아시기에...
감당하시기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그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 제가 구원받았습니다....
겟세마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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