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입니다.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항상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면...
이번주간 만큼은 무슨일을 하든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겠다고 다짐하지만
우리는 주님위해
살기 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 살때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 이번 한주간은 정말 주님을 위하여 살았다고 자신있게 외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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