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녀를 축복하라. |
소년의 어머니는 가난했지만 자녀들에게 항상 '정직'과 '봉사'를 강조했습니다. 비록 술지게미를 먹였지만 매일 자녀들을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7남매는 어머니로부터 엄격한 신앙교육을 받았습니다. 찢어질 정도로 가난한 가정이었지만 이 가정에는 남들이 없는 부요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믿음의 부요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자녀들은 부족함을 모르고 자라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모든 것을 다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가정에 부족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신앙입니다. 믿음의 부요가 없습니다. 자녀들에게 절대적인 신앙을 심어주는 부모가 많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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