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은혜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8. 12. 09:58

 

성공

 

 

 

"당신은 성공할 수 있다"

이런 류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무척 인기를 끌며

불티나게 팔려 나간다.


확실히 "위대한 당신"

성공할 수 있는 수십가지 방법

행복해질 수 있는 몇가지 법칙

"적극적 스타일 "등의 말은

사람의 자아를 부추기게 하고,

흥분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그 모든 말들이 과연 진리인가?


기독교 진리 안에 긍정적이고

밝은 사고의 측면이 있음을

결코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문제는 그 근원이다.

그것은 사람의 자아에서 나온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인가?


만약 그것이 사람에게서 나왔다면

그 말의 내용이 아무리 감각적이고

그럴듯 하다 해도 진실은 아니다.


에스겔 선지자 당시에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평안하다, 평안하다'하고 외쳤다.


그것은 듣기 좋은 말이었으나

실제로 심판과 파멸이 왔을 뿐

참된 평안은 오지 않았다.


왜냐하면 진정한 평안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발췌 인용]


우리의 비젼이나 기쁨이

참된 것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의 근원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그것은 참되며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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