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중에 아무게가 시험 들었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시험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시험이란 말을 잘 알지 못하고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시험이란 무엇인일까요 ?
헬라어에는 시험은 두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도키마죠 -
주께서 우리로 하여금 상받게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처럼 온전한 믿음을 보시기 위해서
욥처럼 믿음을 인정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서
온전히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축복을 주시기 위한 과정으로 주시는 시험
즉, TEST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 페이라죠 -
마귀가 갖다 주는 시험으로
시련과 고난과 환난을 가져오는 시험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
시련에 처하게 하고 고난을 당하게 하고
절망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시험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약해질 때
말씀을 읽지 않거나
기도하지 않거나
성령충만하지 않거나
열심있는 봉사가 식어질 때
우리가 신앙고백을 하지 못하도록
마귀는 엎어졌을 때
아예 일어나지 못하게
신앙생활을 못하게 얽어맵니다.
육신의 정욕으로
안목의 정욕으로
이생의 자랑에 빠지게 만듭닏다
이것을 영어로 번역할때는 TEMTATION으로 번역합니다.
하나님게로부터 온 도키바죠 이든
마귀가 갖다주는 페이라죠 이든
시험을 치르든 시험을 당하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성경은
우리를 권면합니다.
시험을 이기려면
말씀에 대한 능력으로 이겨라
오직 주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싸워라
시험이 다가오면 불평과 원망을 버리고
오히려 감사하고 찬양하라
그럴때 다가오는 시험을 잘 물리치고
신앙의 밥으로 변화 시켜
신앙성장을 가져오라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주는 시험이면
인내하며 멋지게 통과 하고
마귀가 주는 시험이면
기도와 말씀으로 물리쳐서
신앙과 믿음의 승리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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