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희생의 종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하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죄인인 인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습니다.
날로 각 박해지고 험악해지는 오늘날 사람들은 이웃이 조금만 잘못하면 무섭게 심판하고 그것을 기화로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예수님께 서는 인간의 죄를 정죄하시지 않고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의 희 생으로 영생과 중생을 얻은 크리스천은 이 희생의 정신을 그대로 생 활 속에 실천해야 합니다.
성경은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 랑을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1서3:16)고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에는 부활이 따릅니다. 값진 희생에는 열매가 있습니다.
예수님 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 니라](요한복
음 12:24)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말 미암아 오늘날 10억이 넘는 인간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성도로 부름받은 우리가 한 알의 밀이 되어 자신이 처한 모든 환경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희생할때 하늘나라의 풍성한 열매개 열릴 것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그에 대한 보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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