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비결 - 이상적인 가정생활
행복한 부부생활은 누구나 원한다. 그러나 현실은 부부가 행복을 원한 만큼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왜일까 ? 행복은 남편이 준다고 생각하고 행복은
아내가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부의 행복은 수고와 땀으로
만들어 가는 노력의 비료를 먹고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결혼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 풀러스 하나는 하나 ( 1 + 1 = 1 ) 라는 개념이
수학적으로는 모순된 개념이지만 결혼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적인
표현으로서는 정확한 개념이다.그럼에도 우리는 부부가 연합하여 한몸이
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경험을 통해서 쉽게 알수 있다.
사랑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하나 풀러스 하나는 하나라는 등식이 성립되기
까지는 결혼을 했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사랑은 동적인 것이어서 자라든지 시들든지 둘중의
하나이다. 그러기에 사랑이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
성경적 부부관
동등한 가치
우리 문화 가운데는 아직도 남존 여비 ( 강검 거객 ) 의 사상이 남아
있는 것을 찾아 볼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수천년 전에 벌써 남녀의 가치에 대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되었다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도덕성과 영성과 하나님의 사회성 등을 표본으로 하여 사람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남녀 공히 복을 주셨다.
" 하나님이 그들 (남자와 여자) 에게 복을 주시며 ... " ( 창세기 1 : 28 )
하나님께서는 남녀 공히 사명을 주셨다.
" 그들 (남자와 여자) 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 창세기 1 : 28 )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실때 남자만 지으신 것도 아니요
여자만 지으신 것도 아니다. 남자와 여자를 지으셔서 한 온전한 인류를
만드시기를 원하셨다. (창 5 : 1 - 2 ) 남자와 여자는 이와같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속에 들어 있는 동등한 가치를 가진 존재이다.
동등한 가치를 가졌다고 하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똑같은 기능을 가졌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를 남자의 돕는 배필로 창조하셨다.
남편과 아내가 어느 정도 성숙된 모습으로 결혼을 했든지 아니든지 결혼을 한
다음부터는 새로운 차원에서의 성숙의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그러기에 " 둘이 한몸 " 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새로운 개체가 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목사님이 말히기를 " 90 점짜리 남편과 90 점 짜리 아내가
만나 70 점짜리 가정을 이룰 수도 있고 70 점짜리 남편과 70 점짜리 아내가
만나 90 점짜리 가정을 이룰 수도 있다. "
현실적인 장애 요소들
남편은 아침에 나가면 한 밤에 완전히 지쳐서 돌아온다. 따라서 남편이
신앙적으로 성장해 가기에 어려움이 많다.
반면에 아내는 가정 관리만 잘하면 어느 정도 시간을 낼 수 있고 자신의
신앙생활을 위하여 구역예배나 기타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아내의 신앙이 남편의 신앙보다 앞서는 것이 보통이다.
이럴겨우 아내는 남편에게 불만만 토하지 말고 남편의 신앙생활을 도와
주어야 한다.
부부 갈등
부부 갈등의 원인은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사건 자체의 문제보다는 이런
사건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부부관계가 달라진다.
부부는 가정의 건축가라는 입장에서 부부중심으로 가정의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한다.
부부 갈등의 해결의 기본적 수단은 의사소통인 대화이다.
대화는 자유롭고 숨김없는 대화를 가지고 단절을 피해야 한다.
특히 대화의 문은 정규적으로 조직적으로 함께 그들의 문제를 논의 하라.
부부갈등의 근본적 해결의 수단은 깊고 자유롭고 숨김없고 중단없는 의사
소통이다.항상 대화의 문이열려져 있을때 문제 극복의 길은 멀지 않다.
행복한 가정의 시도
1 ) 어려움을 이야기 하자.
2 ) 상대방을 공격하지 말고 화를 내지 말라
3 ) 과장해서 말하거나 헐뜯는 일을 삼가라.
4 ) 유모어를 가지자.
행복한 결혼의 법칙
하지 말것
1 ) 절대 둘이 한꺼번에 화를 내지 말라.
2 ) 집에 불이 나지 않는한 큰 소리를 치지 말라.
소리를 지른다고 하는 것은 어떤 위기를 당했을 때 이 사실을 경고
하거나 주인이 게으른 종을 부를때 쓰는 말이다.
하나가 소리를 낮추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3 ) 과거의 실수를 절대로 끄집어 내지 말라.
4 ) 전 세계를 소홀히 할지언정 절대로 상대를 소홀히 하지말라.
오래 살다 보면 피차 소홀해 지기 쉽다.
5 ) 칭찬의 말을 아끼지 말라.
6 ) 화난채 잠자리에 들지 말라,
7 ) 하나님과 대화가 없이는 일과를 시작하지 말라.
8 ) 비교하지 말라.
9 ) 남편 앞에서 아프다는 말을 하지 말라.
옛글에 아내는 "안해" 라고 불렀다. 집안의 해는 흐려서는 않된다.
남편들은 아내가 " 나 아파요 " 소리가 가장 듣기 싫은 소리다.
바가지보다 더 나쁜 것은 무관심이요.무관심보다 더 나쁜것은
아프다는 소리다.동정 받으려고 말고 사랑을 받으라.
10 ) 아이들 앞에서 " 너의 아버지 참 ... " 하며 마치 남편과 결혼한
것을 후회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하지말라.
아버지가 아들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라고
" 하워드 핸드릭슨 " 이 말했다.
해야 할 것
1 ) 서로 애정 어린 말을 하라.
2 ) 실수 했을때는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라.
남편과 아내는 비밀이 없어야 한다. 크든 작든 실수를 했을때는 솔직히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라. 또 상대방을 용서하고 위로하라.
3 ) 바기지는 긁어라 그러나 웃으면서 긁으라.
어느 가정에 부부싸움이 있었다. 화가난 남편이 " 이렇게 싸우고 살기
보다 서로 이혼을 하자 " 했다. 아내가 화를 내며 말하기를 "
이혼하려면 왜 싸워요. 살려니까 싸우지요 " 지혜로운 아내다.
4 ) 경건한 아내가 되라.
아침에 남편이 눈을 떴을때 아내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을때나 성경을
펴들고 읽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때 퇴근길에 아내의 찬송소리를 들었을때
남편은 아내에게 경의심을 가진다.
5 ) 때로는 남편에게 편지를 쓰라.
바람직한 가정은 --- 유연성과 융통성이 있는 가정이어야 한다.
즉 마음놓고 의사 전달이 될수 있는 가정 그리고 풍부한 애정에 의해서
결합된 가정을 원한다.
가정에는 사랑만 있으면 모든것이 해결된다.가정은 사랑을 모체로 하여
이루어진 공동체이다.
종래의 가정은 두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방어적 기능 다른 하나는 사회화의 기능 즉 공동체 훈련이 이루어
지는 곳이다.
인간은 자기가 좋은 것을 좋아한다.나에게 좋다고 남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인간관계는 언제나 상대적이다. 내마음에 꼭맞는 너를 찾으려고 한다.
아무곳에서도 이러한 너를 찾을 수 없다. 그래서 완전한 너를 찾기 보다는
완전한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한 국 사람은
한 사람이 있으면 사색하고 독서한다. 혼자 있으면 담배 피운다.
두, 세사람이 있으면 대화한다. 남의 험담 한다.
너, 댓 사람있으면 건전한 노래를 부른다. 놀음 한다. (고,스톱)
그런데 요즘은 어렵다 가정에서 T.V 등에 의해서 모여 앉을 수 있는
일들이 없어져 간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서로 간섭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인간의 기쁨 5 가지
1.서로 생각해 주는 기쁨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산다.
2. 봉사하는 기쁨
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다.
3.고난을 극복하는 기쁨
4.목적과 진보의 기쁨
산업화.도시화의 현상과 함께 가치관의 혼란이 왔다.
지금이 동서 문화의 충격이다.
동양의 문화 --- 가부장적 문화
서양의 문화 --- 자녀 중심의 문화
핵가족의 강화로 우리의 범위가 내 형제로 좁혀졌다.
여기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팽배
과열 경쟁으로 인간경시와 편법주의
요즘아이들 기성세대들의 지대한 관심과 무관심의 대상이다.
행복한 부부생활은 누구나 원한다. 그러나 현실은 부부가 행복을 원한 만큼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왜일까 ? 행복은 남편이 준다고 생각하고 행복은
아내가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부의 행복은 수고와 땀으로
만들어 가는 노력의 비료를 먹고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결혼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 풀러스 하나는 하나 ( 1 + 1 = 1 ) 라는 개념이
수학적으로는 모순된 개념이지만 결혼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적인
표현으로서는 정확한 개념이다.그럼에도 우리는 부부가 연합하여 한몸이
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경험을 통해서 쉽게 알수 있다.
사랑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하나 풀러스 하나는 하나라는 등식이 성립되기
까지는 결혼을 했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사랑은 동적인 것이어서 자라든지 시들든지 둘중의
하나이다. 그러기에 사랑이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
성경적 부부관
동등한 가치
우리 문화 가운데는 아직도 남존 여비 ( 강검 거객 ) 의 사상이 남아
있는 것을 찾아 볼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수천년 전에 벌써 남녀의 가치에 대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되었다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도덕성과 영성과 하나님의 사회성 등을 표본으로 하여 사람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남녀 공히 복을 주셨다.
" 하나님이 그들 (남자와 여자) 에게 복을 주시며 ... " ( 창세기 1 : 28 )
하나님께서는 남녀 공히 사명을 주셨다.
" 그들 (남자와 여자) 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 창세기 1 : 28 )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실때 남자만 지으신 것도 아니요
여자만 지으신 것도 아니다. 남자와 여자를 지으셔서 한 온전한 인류를
만드시기를 원하셨다. (창 5 : 1 - 2 ) 남자와 여자는 이와같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속에 들어 있는 동등한 가치를 가진 존재이다.
동등한 가치를 가졌다고 하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똑같은 기능을 가졌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를 남자의 돕는 배필로 창조하셨다.
남편과 아내가 어느 정도 성숙된 모습으로 결혼을 했든지 아니든지 결혼을 한
다음부터는 새로운 차원에서의 성숙의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그러기에 " 둘이 한몸 " 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새로운 개체가 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목사님이 말히기를 " 90 점짜리 남편과 90 점 짜리 아내가
만나 70 점짜리 가정을 이룰 수도 있고 70 점짜리 남편과 70 점짜리 아내가
만나 90 점짜리 가정을 이룰 수도 있다. "
현실적인 장애 요소들
남편은 아침에 나가면 한 밤에 완전히 지쳐서 돌아온다. 따라서 남편이
신앙적으로 성장해 가기에 어려움이 많다.
반면에 아내는 가정 관리만 잘하면 어느 정도 시간을 낼 수 있고 자신의
신앙생활을 위하여 구역예배나 기타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아내의 신앙이 남편의 신앙보다 앞서는 것이 보통이다.
이럴겨우 아내는 남편에게 불만만 토하지 말고 남편의 신앙생활을 도와
주어야 한다.
부부 갈등
부부 갈등의 원인은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사건 자체의 문제보다는 이런
사건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부부관계가 달라진다.
부부는 가정의 건축가라는 입장에서 부부중심으로 가정의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한다.
부부 갈등의 해결의 기본적 수단은 의사소통인 대화이다.
대화는 자유롭고 숨김없는 대화를 가지고 단절을 피해야 한다.
특히 대화의 문은 정규적으로 조직적으로 함께 그들의 문제를 논의 하라.
부부갈등의 근본적 해결의 수단은 깊고 자유롭고 숨김없고 중단없는 의사
소통이다.항상 대화의 문이열려져 있을때 문제 극복의 길은 멀지 않다.
행복한 가정의 시도
1 ) 어려움을 이야기 하자.
2 ) 상대방을 공격하지 말고 화를 내지 말라
3 ) 과장해서 말하거나 헐뜯는 일을 삼가라.
4 ) 유모어를 가지자.
행복한 결혼의 법칙
하지 말것
1 ) 절대 둘이 한꺼번에 화를 내지 말라.
2 ) 집에 불이 나지 않는한 큰 소리를 치지 말라.
소리를 지른다고 하는 것은 어떤 위기를 당했을 때 이 사실을 경고
하거나 주인이 게으른 종을 부를때 쓰는 말이다.
하나가 소리를 낮추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3 ) 과거의 실수를 절대로 끄집어 내지 말라.
4 ) 전 세계를 소홀히 할지언정 절대로 상대를 소홀히 하지말라.
오래 살다 보면 피차 소홀해 지기 쉽다.
5 ) 칭찬의 말을 아끼지 말라.
6 ) 화난채 잠자리에 들지 말라,
7 ) 하나님과 대화가 없이는 일과를 시작하지 말라.
8 ) 비교하지 말라.
9 ) 남편 앞에서 아프다는 말을 하지 말라.
옛글에 아내는 "안해" 라고 불렀다. 집안의 해는 흐려서는 않된다.
남편들은 아내가 " 나 아파요 " 소리가 가장 듣기 싫은 소리다.
바가지보다 더 나쁜 것은 무관심이요.무관심보다 더 나쁜것은
아프다는 소리다.동정 받으려고 말고 사랑을 받으라.
10 ) 아이들 앞에서 " 너의 아버지 참 ... " 하며 마치 남편과 결혼한
것을 후회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하지말라.
아버지가 아들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라고
" 하워드 핸드릭슨 " 이 말했다.
해야 할 것
1 ) 서로 애정 어린 말을 하라.
2 ) 실수 했을때는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라.
남편과 아내는 비밀이 없어야 한다. 크든 작든 실수를 했을때는 솔직히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라. 또 상대방을 용서하고 위로하라.
3 ) 바기지는 긁어라 그러나 웃으면서 긁으라.
어느 가정에 부부싸움이 있었다. 화가난 남편이 " 이렇게 싸우고 살기
보다 서로 이혼을 하자 " 했다. 아내가 화를 내며 말하기를 "
이혼하려면 왜 싸워요. 살려니까 싸우지요 " 지혜로운 아내다.
4 ) 경건한 아내가 되라.
아침에 남편이 눈을 떴을때 아내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을때나 성경을
펴들고 읽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때 퇴근길에 아내의 찬송소리를 들었을때
남편은 아내에게 경의심을 가진다.
5 ) 때로는 남편에게 편지를 쓰라.
바람직한 가정은 --- 유연성과 융통성이 있는 가정이어야 한다.
즉 마음놓고 의사 전달이 될수 있는 가정 그리고 풍부한 애정에 의해서
결합된 가정을 원한다.
가정에는 사랑만 있으면 모든것이 해결된다.가정은 사랑을 모체로 하여
이루어진 공동체이다.
종래의 가정은 두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방어적 기능 다른 하나는 사회화의 기능 즉 공동체 훈련이 이루어
지는 곳이다.
인간은 자기가 좋은 것을 좋아한다.나에게 좋다고 남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인간관계는 언제나 상대적이다. 내마음에 꼭맞는 너를 찾으려고 한다.
아무곳에서도 이러한 너를 찾을 수 없다. 그래서 완전한 너를 찾기 보다는
완전한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한 국 사람은
한 사람이 있으면 사색하고 독서한다. 혼자 있으면 담배 피운다.
두, 세사람이 있으면 대화한다. 남의 험담 한다.
너, 댓 사람있으면 건전한 노래를 부른다. 놀음 한다. (고,스톱)
그런데 요즘은 어렵다 가정에서 T.V 등에 의해서 모여 앉을 수 있는
일들이 없어져 간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서로 간섭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인간의 기쁨 5 가지
1.서로 생각해 주는 기쁨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산다.
2. 봉사하는 기쁨
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다.
3.고난을 극복하는 기쁨
4.목적과 진보의 기쁨
산업화.도시화의 현상과 함께 가치관의 혼란이 왔다.
지금이 동서 문화의 충격이다.
동양의 문화 --- 가부장적 문화
서양의 문화 --- 자녀 중심의 문화
핵가족의 강화로 우리의 범위가 내 형제로 좁혀졌다.
여기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팽배
과열 경쟁으로 인간경시와 편법주의
요즘아이들 기성세대들의 지대한 관심과 무관심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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