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소망 사랑

날마다 행복하세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5. 4. 27. 10:19


    월요일 월계수잎을따서 한올한올 엮어서 월계관을씨워주고 싶어 보고싶고.. 화요일 화사하게웃는 하얀얼굴 하늘가득 보고싶습니다.. 수요일 수도 없이 내 마음에들어있는 내 마음에 수호천사가 보고싶습니다.. 목요일 목숨걸고 사랑하고싶어서 보고싶어 집니다.. 금요일 금빛 날개 휘날리며 날아서 태양같이 환하게 보고싶습니다.. 토요일 토라지는 모습까지도 사랑스러워 너무 많이 보고싶습니다... 주일은 일주일 내내 보고싶은 마음 극에달해 일일이 보고픈마음...*^^*
      그 중에 최고는 예배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는 마음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