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러 이야기들
우리의 마음이 맑고 싱그러워질때까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8. 16. 10:41

샬롬!!
푸른숲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이 무덥고 칙칙한 여름날 시원한 숲속에서 맑은 솔향기 맡으며
마음의 묵은때를 씻어버리고 싶어요.
마음에 힘든일이 있나요??
잘 풀리지않는 일이 있나요??
그럼 이 푸른 솔숲에서 하루의 피로를 씻어보세요.
우리의 마음이 맑고 싱그러워질때까지.......
바보온달의 칼럼에 오시는 님들에게
시원한 솔향기를 선물합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 무거운 월요일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주님안에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보온달의 신앙플러스 칼럼지기
바보온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