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러 이야기들
[스크랩] 쉼터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7. 5. 16:06
고백 - 최문자 향나무처럼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제 몸을 찍어 넘기는 도끼날에 향을 흠뻑 묻혀주는 향나무처럼 그렇게 막무가내로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아이러니 ] 글쓴이 : 토끼이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