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와 진리
[스크랩] 새벽단상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6. 14. 09:35
오랫만에 느껴보는 기분좋은 짜릿함입니다. 새벽녘에 잠깐 바깥에 나갔더니 날씨가 넘 낯설더라구요. 마치.. 어떤 모르는이의 차......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길모퉁이 까페 ] 글쓴이 : 수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