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성도들이 살아가는 생명의 힘이 됩니다
육신이 곤고할 때는 밥을 먹어야 해결됩니다.
기도는 성도들이 살아가는 생명의 힘이 됩니다
기도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는 더 이상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은 자기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의 하수인입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이름은 가진자이지만. 예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 안에서 예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됩니다.
그런 사람 안에 계시는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됩니다.
기도 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기도는 자신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향한 말입니다.
나보다 힘이 없는 사람에게 하는 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기도를 들어 줄 수 있는 분은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힘이 있는 분이라야 합니다.
좋은 기도는 나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영과 하나님께서 나누는 대화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대화는 무엇일까요?
무엇인가를 달라고 졸라대는 간구를 기도로 미화시키는 것을 좋아 하실리 없습니다.
"저희 아들이 좋은 대학 가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집에 돈이 없습니다. 물질로 넘치게 채워 주시옵소서"
이런 것을 기도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물론 그것도 기도의 일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정확하게 아뢰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의 언어는 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해 주신 일에 대한 감사입니다.
그래서 조인이었던 자신이 어떻게 변화 되었는가에 대한 감동의 언어가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