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은혜

진정한 해답은 오직 예수님 이십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6. 5. 1. 14:54

 

 

 

지금현재 세계 2%밖에 안 되는 유대인은 세계경제를 장악했고 노벨상의 1/3을 유대인이 가지고 갔다.

지금 누가 뭐래도 세계에서 제일 부강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경제를 거의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다.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짜 문제는 유대인에게서 다 출발되었다.

 

중동전쟁중심의 핵은 유대인이었다.

공산주의를 만든 '칼 막스'도 유대인이고 지금도 워싱턴에 가면 '홀러코스터'라는 유대인들이 고난당한 기념관이 있다.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모슬렘 이런 뿌리들이 전부 유대에서 다 나왔다.

얼마나 심각한 문제가 거기서 나온 지 모른다. 다 구약사상이다.

 

지구상의 모든 문제는 다 거기서 출발했다.

그러니 성경은 뭘 말하고 있는가.

아무리 훌륭한 유대계 교육이라도 우리 인간에게 답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성경을 봐라. 애굽, 바벨론, 앗수르, 블레셋 아라비아, 아랍나라, 로마 그 얘기 아닌가.

그렇게 많은 강대국들이 일어났지만 실제로 인간의 문제는 해결 안 되었다는 말이다.

최고의 지성, 정치를 가진 로마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영웅들과 유명한 작가들에 대한 일생을 살펴본적이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거의 다가 마지막이 왜 그렇게 어렵게 되었을까?

우리들이 잘 아는 사람들만 골라내도 거의 마지막이 어렵게 끝났다.

 

 톨스토이 같은 사람은 정신이상이 와서 집나와 돌아다니다가 역에서 죽었다.

저는 헤밍웨이의 작품을 보고 어릴 때 정말 감동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그분은 자기가 가진 엽총으로 자살했다.

그런 분들을 보면서 왜 그랬을까?

많은 글로써 감동을 준 모파상 같은 사람도 정신병으로 죽었다.

 

이땅에 이름을 날리며 무력으로 세계를 정복했던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징기스칸, 나폴레옹 한명도 편안하게 죽은 사람이 없다.

징기스칸 같은 사람은 창을 여러 군데 맞아서 부하들에게 들려가다가 죽었다.

물론 땅을 차지하고 정복하고 많지만 그것이 뭔 의미가 있는가.

나폴레옹 같은 사람도 그렇게 영웅이었지만 저 섬에서 혼자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병들어 죽었다.

'내 사전엔 불가능이 없다'던 사람이 죽을 때는 뭐라고 말했는가.

세인트헬레나라는 섬에서 바닷물은 인간이 흘린 눈물이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렇게 표현했겠는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그랬겠는가. 성경을 봐도 그렇고 실제로 봐도 그렇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그드의 인생을 통하여 답은 아님을 보았다.

 

성경을 보면서 우리 인간의 영적문제는 해결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하길 위해서 제사장으로 오셨다는 말이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날 수없기 때문에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는 선지자로 오셨다.

우리는 사단을 이길 수 없으니까 사단을 이긴 왕으로 오셨다는 말이다.

그 말이 그리스도이다.

그러니 우리에게 답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답이다.
그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