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은혜

가장 큰 복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5. 17. 17:41

 무지개

 

인간의 역사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만이 우주의 창조주시요, 구원자이십니다. 

인간은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닫고 그 분앞에서 겸허해야  합니다.

이세상의 것은 다 물거품처럼 사라집니다.

청춘도, 건강도, 명예도, 쾌락도,  권세도 한 순간입니다.

영원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신앙과 하늘나라밖에 없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것을 깨닫게 해주시려고 건강을 빼 앗기도 하시며 물질을,  사업을, 자녀를, 배경을 빼앗기도  하십니다.

사람 은 이것을 빼앗길 때 [하나님이시여,  철석같이 믿었던 나의 웃시야가 죽었나
이다. 저는 누굴 믿고 사나요?]하고  탄식합니다.

 그럴 때 하나 님의 성령께서는 [이 사람아, 보라. 예수 그리스도가 있지 않은가?

 영광의 주, 구속의  주, 권세의 주, 만유의  주를 보라]고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것을 깨달으면  세상에서 아무리 값진 것을 보아도 모래알처럼 보여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