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소망 사랑
행복한 사람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5. 7. 16:13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롬 12:11∼13.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施濟)하느니라”-잠 21:26.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행 2:44,45.
다음과 같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첫째, “하나님, 저를 축복해 주세요”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하나님, 저들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사람
둘째,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헐뜯기 보다는 좋은 점을 칭찬하는 사람.
셋째,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선을 베푸는 사람.
넷째, 다른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솔선해서 하는 사람.
다섯째, 남이 손을 내밀어 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남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
여섯째, 서로 말다툼을 했을 때 먼저 사과하는 사람.
일곱째, 사랑을 요구하기 보다는 사랑을 주는 사람.
어떻습니까 ?
오늘 하루 동안 이 중에서 한 항목이라도 실천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
“주님, 저희로 하여금 나보다 다른 사람을 낫게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하시옵소서.”
당신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기 위해 살 때 진정한 삶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