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사는이야기
주찬이의 장난끼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4. 21. 09:51
요새 주찬이는 정말 이쁜짓을 많이 한다.
워낙 열이 많은 아이라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무슨 사고라도 내야 직성이 풀리는 녀석 같다.
아빠가 피곤한 몸으로 푸욱 자고 있으면...내버려 두는 법이 없다.
반드시 아빠 배에 올라타서 이렇게 신나게 말한다
" 이랴...이랴.... "
아빠는 금새 말이 되고 만다.
아빠가 워낙 귀여워서 귀를 너무 많이 물고 빨았더니...
은혜를 갚으려는 듯이 입을 함지박하게 벌리고 "아응!! 아응"
소리를 질러가며 아빠 귀를 빨고 물고 난리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아빠 귀를 세게는 안문다...
요새는 목마타는 것이 재미 있는지 시간만 나면 목마를 태우란다...
그래도 이쁜것은 내리사랑이라나...
워낙 열이 많은 아이라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무슨 사고라도 내야 직성이 풀리는 녀석 같다.
아빠가 피곤한 몸으로 푸욱 자고 있으면...내버려 두는 법이 없다.
반드시 아빠 배에 올라타서 이렇게 신나게 말한다
" 이랴...이랴.... "
아빠는 금새 말이 되고 만다.
아빠가 워낙 귀여워서 귀를 너무 많이 물고 빨았더니...
은혜를 갚으려는 듯이 입을 함지박하게 벌리고 "아응!! 아응"
소리를 질러가며 아빠 귀를 빨고 물고 난리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아빠 귀를 세게는 안문다...
요새는 목마타는 것이 재미 있는지 시간만 나면 목마를 태우란다...
그래도 이쁜것은 내리사랑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