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와 진리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6. 2. 7. 22:34
고아의 아버지로 알려진 '조지 뮬러'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고아원을 시작하면서부터 93세에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60년간은 기도응답으로 고아원을 운영할 만큼 기도를 많이 하였고
또 기도응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가 기도의 응답으로 받은 금액은 무려 7백 20만 달러나 되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무엇이 필요하면 기도를 바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드릴 기도의 내용이 성경의 어디에 약속되어 있는가를 꼭 찾은 다음에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기도를 하기 전에 며칠 동안 성경을 찾을 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 것은 기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드려지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수없이 많이 응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