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소망 사랑
주님의 마음을 품기 원합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6. 1. 24. 21:55
주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품기 원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
세상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을 용서하시고 세상을 위하여 기도 하신것처럼 우리도 용서하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가 세상을 품을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넓혀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작은
틀에서 벗어나 우리가 사는 동네와 도시와 나라 그리고 나아가 세상의 모든
나라와 족속을 가슴에 품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비전을 심어
주소서.
그 나라와 민족들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도록 우리의 무릎을 꿇게 하여 주시고 우리가 기도할때에
주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 땅을 고쳐주소서.
우리의 눈과 가슴을 넓혀 주소서.
지금껏 우리는 우리 자신만을 위해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이웃과
우리 나라와 주님이 주신 민족들을 향해 눈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 물으실때 ,' 제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대답하여 주님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이기심을 버리게 하소서.
우리의 좁은 시야를 버리게 하소서.
우리를 하나님의 중보기도자로 삼아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