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은혜

분을 품는 것은 자신을 죽이는 일입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5. 5. 11. 14:21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비가 와서인지 괜시리 짜증나는 분 안계신가요?

저는 비만오면 가끔씩 신경질이 불근불근(?) 솟습니다.

아직도 인간이 덜 된 탓이라....^^;;

 

아무리 힘들고 지치더라도

오늘 하루 아자아자 힘냅시다....



    하나님 주님 주시는 평안으로 오늘도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우리에게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해가 지도록 기쁨을 숨기지 않게 하옵소서 베푸는 사랑과 나누는 근심과 함께하는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예수는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