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소망 사랑

행복하소서!!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5. 4. 7. 17:40

  화요일을 쉬어서인지...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목요일도...다 지나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은 시간죽이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웬지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소서^^



누군가의 목소리 나를 편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웃음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마음 나를 따스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마른 눈물 나를 아프게 합니다. 그 누군가 바로 당신 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내 목소리로 당신에게 편한함을 주고 싶습니다. 내 웃음으로 당신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내 마음으로 당신에게 따스함을 주고 싶습니다. 내 눈물로 당신의 마른 눈물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 행복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살이 갈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