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러 이야기들
[스크랩] 흐르는 물처럼 살고 싶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10. 31. 19:07
높은곳에서 흔들리는 나무가지 보다 낮은곳으로 흐르는 물같이 살고 싶다 어쩌다 만남들의 인연도 저마다의 생각이 다르듯이 생각이 없이 사는이 처럼 모든일의......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동산위의 소나무 ] 글쓴이 : 자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