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흉한 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인없이 방치된 빈집은 아주 흉합니다.
금방이라도 귀신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이지요.
방안에 아무렇게나 배설물이 있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가 흉한 것이 있다면
영혼이 떠나가버린 시체가 보기에 흉합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죽어서 몇 일을 누워있으면
여러 군데서 썩은 물이 나오고 악취가 납니다.
가장 흉한 것이 있다면
주인없는 인생이 바로 그것입니다.
겉으로는 멀쩡하나
속으로는 얼마나 흉한지 모릅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분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분만이 흉한 우리의 인생을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시킬수가 있습니다. 아멘
'기초와 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과 용서 (0) | 2004.08.23 |
---|---|
아름다운 말 한마디 (0) | 2004.08.17 |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0) | 2004.08.14 |
축복받은 사람의 특징 (0) | 2004.08.13 |
모든 인생은 헛될 뿐입니다 (0) | 200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