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와 진리

인생의 주인을 그리스도 예수님께로...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8. 16. 10:19

 

보기 흉한것

 

 

보기에 흉한 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인없이 방치된 빈집은 아주 흉합니다.

금방이라도 귀신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이지요.

방안에 아무렇게나 배설물이 있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가 흉한 것이 있다면

영혼이 떠나가버린 시체가 보기에 흉합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죽어서 몇 일을 누워있으면

여러 군데서 썩은 물이 나오고 악취가 납니다.


가장 흉한 것이 있다면

주인없는 인생이 바로 그것입니다.

겉으로는 멀쩡하나

속으로는 얼마나 흉한지 모릅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분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분만이 흉한 우리의 인생을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시킬수가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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