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의 경험
부흥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흔히 말하기를
"나는 내 성경을 읽고 있었고 수년 동안 성경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었다.
나는 내가 이해했다고 느꼈다.
그러나 섬광 속에서 몸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다고 감각했던 명확성과 광채를 가지고 모든 것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합니다. 그러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 체험의 진수는 아닙니다.
진수는 성령께서 여러분들에게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그는 여러분에게 절대적으로 여러분이 살아있다는 사실보다도
더 확실히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신시키고 있습니다.
로마서 강해 5권 / 3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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