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전부터 계획하신 그 계획에 따라
택하신 족속으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자로
부름받은 아들임을 깨닫게 하소서.
결코 작지 않은 자
원대한 하나님의 소원을 품은 자로
이 땅을 살게 될 것을 깨닫게 하소서.
고통과 슬픔으로 눈물 흘릴지라도
이는 하나님의 비밀 품은 자의
숨겨진 보물임을 알게 하소서.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지
하나님만 아실 그 여정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행하실 일에
그 자신을 드리게 하소서.
우리가 천국에서 만날 때
하나님의 소원을 이룬 자로
면류관을 쓰며
기쁨의 잔치 속에서
함께 즐거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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