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러 이야기들

거짓된 행복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7. 30. 09:25


 

       모두 다 행복하세요!! 
       우리 안에 늘 거하고 계신 주님의 평안이 지금 내 안에넘쳐나는 기쁨으로 나를 감싸 안으며 주님 사랑으로 하나주시네 넘치는 주 사랑 내 안에 있으니나의 삶은 평안과 안식 뿐이네 나의 삶을 주께서 주관 하시니 더 이상 아픔도 없어 고통과 슬픔은 이제 곧 사라져 나의 삶은 평안과 안식 뿐이네 나의  모든 사랑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 있으니 주님안에...*넘치는 주 사랑 내 안에 있으니 나의 삶은 평안과 안식 뿐이네 나의 삶을 주께서 주관 하시니 더 이상 아픔도 없어 고통과 슬픔은 이제 곧 사라져 나의 삶은 평안과 안식 뿐이네 나의  모든 사랑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 있으니♡     *넘치는 주 사랑 내 안에 있으니 나의 삶은 평안과 안식 뿐이네 나의 삶을 주께서 주관 하시니 더 이상 아픔도 없어 고통과 슬픔은 이제 곧 사라져 나의 삶은 평안과 안식 뿐이네 나의  모든 사랑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 있으니♡  
               

               

               

              거짓된 행복

               

               

              오늘날 심리학의 차원에서 우리의 모든 신앙을 설명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신앙이 매우 영리하고 교활한 자기 설득의 한 형태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일종의 난제를 다른 차원으로 올려 떠넘겨 버리는 방식이라는 것이지요.

              그들은 말합니다.

               

              "사람으로 하여금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자체가 더 좋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모든 대단한 항목들을 다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상 따지고 보면 그것은 일종의 심리학에 지나지 않는다.

              아다시피 전혀 부당하면서도 사람들로 하여금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이른바 크리스챤 사이언스 같은 거짓된 교훈들이 많다."

               

              (요한복음 17장 강해 1권 / 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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