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링컨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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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링컨이 노예 해방을 위해서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권 옹호를 위해서 노예 훼방위해서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서 선한 철학을 가지고 전쟁을
이끌어 갔던 북군의 전세가 점점기울어 졌습니다.
남군이 승세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참모들이 링컨에게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 각하 아무래도 하나님께 우리들의 편이 되어 주시기를 간구해야 되겠습니다."
이때 링컨이 했던 유명한 답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들의 편이 되어 달라고 기도 하지말고,
우리가 끝까지 하나님편에 서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항상 하나님의 편에 서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최선을 다했던 경주자들은 승리의 경주자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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