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러 이야기들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4. 7. 10. 10:35

필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저는 의학박사인 한 친구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한번은 그의 친구 의사 한 사람에게서 겪은 어려운 일 한 가지를 말한 적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사람 친구의 결혼 생활이 매우 어려운 난관으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그와 그의 아내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 그

러나 그들의 문제와 그들이 당하고 있는 난경에서 모든 것들이 잘못되어갔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인 저의 친구에게 왔습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그 일에 관한 것을 이러한 편지 내용으로 써보내었습니다.

"나는 어찌하였던 간에 그들을 도울 수 없다는 느낌을 가졌다네."

그들의 문제는 그들이 그들의 그러한 고통 속에 들어오게 된 이유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은 도움을 받기 원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에게 와서 도움을 받으려 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기독교는 자기들의 삶이 어려움에 봉착하였을 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러한 특별한 지점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믿을 마음을 단단히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친구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죄사함을 받고 죄책을 면제받을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 관하여 말하여 주었습니다.

그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네"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많은 사람들의 입장입니다. 우리들의 답변은 그러한 식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에 있어서 잘못되어 나가는 문제는 우리들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무엇보다도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우리들에게 주실 수 잇는 구속입니다.

그 구속만이 우리들과 하나님을 화해하는 자리에 둘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기 전에는 우리들은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마틴로이드죤스, 영적 선택 / 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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