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느껴보는 기분좋은 짜릿함입니다. 새벽녘에 잠깐 바깥에 나갔더니 날씨가 넘 낯설더라구요. 마치.. 어떤 모르는이의 차......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길모퉁이 까페 ] 글쓴이 :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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