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통해 회복된 가정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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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에서 교수님의 연주회가 있어 참석하고 있던 차에 동생에게서 문자가 왔다. 건강원을 하는 엄마가 약재를 자르는 기계에 손가락이
잘려 병원에 입원하셨단다. 난 엉엉 울면서 하나님께 원망부터 했다. 하나님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우리 엄마인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다치게
하신 겁니까? |
김혜미 / 호남신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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