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토론

나를 만드시고 세우시는 하나님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006. 2. 2. 11:42

 

 

미국에 누구든지 아는 성공 자 4명이 나왔다.

지금도 그 사람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누구인가?

여자 가운데 최고로 성공한 여자다. 마릴린 먼로다.

지금도 여자 화장 찐하게 치마 올라가는 그 여자가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다.

주로 화장품 선전할 때 나오는데 그 사람이 그 만큼 유명하다.

 지금도 종교 만들려고 할 정도이다. 앨비스 프레슬리(Elvis Aron Presley)다.

다 미국에서 활동한 사람이다. 세계를 움직였다.

또 한명은 무하마드 알리다. 원래 권투선수일 땐, 케이셔스 클레이(Cassius Clay)라고 하고나왔다.

이 친구가 모슬렘을 받아서 이름을 바꾼 것이다.

 중에는 세계 대통령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마이클 잭슨(Michael Joseph Jackson)이다.

여러분은 아시지 않는가. 마릴린 먼로는 너무 많은 인기나 돈과 상관없이 광고한번 하고 나면 받는 돈이 보통 사람 평생 버는 돈을 받았다.

 어느 날 아침에 안 일어 나길래 봤는데 죽었다.

병원에서 조사를 해보니까 뱃속에는 수면제가 가득 들어있었다. 아직도 안 밝혀지고 있다.

자살이냐 타살이냐를 놓고 말이다.

분명한 것은 그 인생은 개인에게는 굉장히 비참한 죽음이었다.

앨비스 프레슬리봐라. 그 시대에 하나에 나올까 말까하는 인물이다.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모른다. 여러분도 잘 아는 노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이런 곡은 그 사람곡이다.

그 친구도 자다가 죽었다. 그것도 약물이다.

그 때 나이가 38이다. 그렇게 혼자 비참하게 간 것이다.

성공된 인물들 만 예를 들자면 그렇다.

무하마드 알리같은 선수는 권투계에서는 신화적인 존재이다.

그 친구는 링 위에서 전 세계를 움직였다. 지금 봐라. 완전히 이상하게 되었다.

얼마 전에 뉴스에 나왔다. 상 받는다고 휠체어 타고 나왔는데 부시대통령이 장난친다고 권투 포즈를 취했는데 그에게 돌았냐는 표시를 했다.

카메라맨이 얼마나 놀랬겠는가. 사람이 완전히 간 것이다.

마이클 잭슨을 봐라. 정신병자처럼 늘 사건을 만들어내서 뉴스에 나온다.

이것은 특별한 사람들의 얘기지만

신앙생활 하는데 가지고 있는 체질, 복음의 대한 답이 나오지 않으면 체질그것이 결국은 우리을 그렇게 만든다. 분명하다.

  나를 만들고 세우시는 하나님.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우리을 구원에서 인생을 바꾸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이다.

오늘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알고 받아야 되겠는가.

성경66권에 가장 강하게 약속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런 저런 일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를 만들고 세워서 승리시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성경의 주제이다.

이분 하나님을 믿고 그분이 주신 언약을 붙잡고 따라가면 우리의 삶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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